취업 · 모든 회사 / 데이터분석가
데이터를 읽고 분석하는 능력은 갖춰야겠지만 특정 도메인에 대한 빠삭한 지식까지 기대를 하는 경우가 많나요? 저는 아직 어떤 도메인을 특정하지 못한 상태라서 이런저런 것들을 많이 시도하다 보니 포트폴리오에 작성한 프로젝트 도메인이 중구난방인 느낌입니다... 현직자 분들께서는 신입일 때 어떤식으로 취업을 준비하셨나요? 특정 분야를 정하고 그쪽으로만 프로젝트 경험을 쌓으셨나요? 만약 그렇다면 특정 분야를 정하게 된 계기도 정말 궁금합니다...!
2025.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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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DA 데이터분석 학회에서 진행하는 ‘금융 데이터분석 심화과정‘ 방학 부트캠프인데, 40만원이라 좀 부담이 되더라고요 보통 학기 중에 하는 부캠은 국비지원이라 무료인 걸로 아는데 이건 돈을 내야하길래 고민이 됩니다ㅜㅜ 아직 휴학 생각이 없어서 방학 중에 할만한 부트캠프가 이것밖에 없더라구요 게다가 1기 모집이라 후기도 없으니 불안합니다.. 카드사 데이터요소 학습 & LLM 챗봇 제작실습 금융 데이터전처리 등 심화, 금융 시계열 분석 등 Tableau & 파이썬 시각화 실습 마지막엔 프로젝트 발표 이정도 커리인 것 같습니다 쌓은 스펙이 많이 없어서 급하게 방학동안 sqld, 빅분기 준비랑 공모전 나가보려고 했는데.. 이게 이 돈을 내면서 이력서 작성에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제가 데이터 분석가나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쪽으로 원서를 작성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상이력을 작성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공식적인 대회나 큰 대회위주로만 작성해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 교육과정 진행하면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4번 수상경력이 있고, 대학생활하면서 교내에서 열리는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에서 4번 정도,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1회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으고 보니까 기업이나 전국단위로 열리는 큰 대회는 나가거나 한 경험이 없어서 수상경력을 채울려면 작은 수상 경력뿐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원서를 작성한다고하면 수상이력을 직무와 관계가 있다면 교내에서 반년단위로 열렸던 경진대회나 교육 받으면서 교육 기관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경진대회 같은것들을 다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규모가 작은대회까지 일일이 다적는게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 취업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은 어느정도 쌓아둔 상태라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 위해 자격증을 따볼까 고려 중입니다. 어느정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이 쌓인 상태라는 가정하에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하는 데에 어떤 옵션이 제일 나을 것 같은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이유까지) 1. 투운사 2. 신용분석사 3. AFPK 4. 재무위험관리사 (FRM) 5. 위 자격증보다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 쌓기 추천
BDA 데이터분석 학회에서 진행하는 ‘금융 데이터분석 심화과정‘ 방학 부트캠프인데, 40만원이라 좀 부담이 되더라고요 보통 학기 중에 하는 부캠은 국비지원이라 무료인 걸로 아는데 이건 돈을 내야하길래 고민이 됩니다ㅜㅜ 아직 휴학 생각이 없어서 방학 중에 할만한 부트캠프가 이것밖에 없더라구요 게다가 1기 모집이라 후기도 없으니 불안합니다.. 카드사 데이터요소 학습 & LLM 챗봇 제작실습 금융 데이터전처리 등 심화, 금융 시계열 분석 등 Tableau & 파이썬 시각화 실습 마지막엔 프로젝트 발표 이정도 커리인 것 같습니다 쌓은 스펙이 많이 없어서 급하게 방학동안 sqld, 빅분기 준비랑 공모전 나가보려고 했는데.. 이게 이 돈을 내면서 이력서 작성에 도움이 될까 싶습니다!
제가 데이터 분석가나 프론트엔드 개발자 직무쪽으로 원서를 작성하고있습니다. 그런데 수상이력을 작성할때마다 드는 생각인데 공식적인 대회나 큰 대회위주로만 작성해야하나 고민이 듭니다. 삼성청년SW아카데미 교육과정 진행하면서 진행한 프로젝트에서 4번 수상경력이 있고, 대학생활하면서 교내에서 열리는 데이터분석 경진대회에서 4번 정도, 캡스톤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1회 수상한 경험이 있습니다. 모으고 보니까 기업이나 전국단위로 열리는 큰 대회는 나가거나 한 경험이 없어서 수상경력을 채울려면 작은 수상 경력뿐이더라구요... 이런 상황에서 만약 원서를 작성한다고하면 수상이력을 직무와 관계가 있다면 교내에서 반년단위로 열렸던 경진대회나 교육 받으면서 교육 기관내에서 진행한 프로젝트 경진대회 같은것들을 다 작성하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규모가 작은대회까지 일일이 다적는게 오히려 안좋을수도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 취업에 관심있는 취준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은 어느정도 쌓아둔 상태라 금융권에 대한 관심을 나타내기 위해 자격증을 따볼까 고려 중입니다. 어느정도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이 쌓인 상태라는 가정하에 카드사/보험사 데이터 분석가로 취업하는 데에 어떤 옵션이 제일 나을 것 같은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능하시다면 이유까지) 1. 투운사 2. 신용분석사 3. AFPK 4. 재무위험관리사 (FRM) 5. 위 자격증보다는 데이터 분석 프로젝트 경험 쌓기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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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쉽게 생각한다면, 회사에서 현재의 업무를 다 처리하지 못하더라도 회사의 업무를 보면 이해할 수 있어서 빠르게 적응할 수준을 기대합니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자면 각 기술영역별 어느정도 수준이 필요합니다. SQL과 같은 데이터 추출 언어를 이해하고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에서는 쿼리 테스트를 통해 지원자의 SQL 능력을 평가합니다. 따라서 쿼리 작성에 능숙해야 합니다. 데이터 시각화 및 보고를 잘 해야합니다. 예를들어 Tableau나 Power BI와 같은 도구를 활용하여 분석 결과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이를 기반으로 논리적인 보고서를 작성하는 역량이 중요합니다. 도메인 지식과 문제 해결 능력입니다. 단순한 기술적 스킬뿐만 아니라, 특정 분야에 대한 이해와 그 분야의 문제를 데이터로 해결하려는 능력이 요구되며, 면접 때 알기 어렵지만 가장 차별화 될 수 있는 기준입니다. 마지막으로, 프로젝트 경험과 포트폴리오입니다. 실제 데이터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통해 자신의 분석 능력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러한 경험은 채용 시 큰 강점이 됩니다.
데이터 처리 및 분석 스킬: Python, R, SQL 같은 언어로 데이터를 불러오고 정리하는 능력 Pandas, Numpy, Matplotlib, Seaborn 같은 라이브러리 활용 능력 EDA(탐색적 데이터 분석) 및 데이터 시각화 역량 통계와 모델링 기초: 기본적인 통계 개념 (평균, 분산, 상관관계, 가설검정 등) 머신러닝 알고리즘의 기초 (회귀, 분류, 군집화 등) 모델 성능 평가 (정확도, F1 스코어, ROC-AUC 등) 비즈니스 문제를 데이터 기반으로 정의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능력 분석 결과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고, 시각적으로 효과적으로 표현하는 역량 (예: Power BI, Table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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